대전광역시는 총 146만명의 인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중심에 위치한 도시다. 대전시는 5개구 79개동으로 총면적 539.7㎢이며, 주요 거점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지리적 이점을 품고 있다. 경부고속도로, 호남고속도로지선,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, 대전통영고속도로, 당진대전고속도로 등 광대역 교통망이 구축돼 있다. ‘용운동 에일린의뜰’은 대전광역시 동구 용운동 일원에 지하 2층~27층 규모로 총 611세대로 구성된 아파트다. 대지면적 32,961.00㎡, 건축면적 9,396.448㎡으로 용적률 199.63%이다.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.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㎡, 74㎡, 84㎡로 선택 가능하다.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으로 채광, 환기에 탁월하다.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조화로 조망권이 우수하며 풍부한 공세권과 숲세권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. 세대별로 드레스룸,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미세먼지 잡는 클린 에어시스템으로 에어샤워&에어브러쉬를 설치했다. 편리한 맞춤 환기청정시스템, 실시간 공기질확인 등 첨단 설비를 도입했다. 단지 중앙 잔디마당과 어린이놀이터, 정원 등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. 코인세탁실 등 생활편의시설이 입점 예정이며 실내골프연습장, 피트니스센터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이 조성예정이다. 반경 500m 내 용운초, 중학교가 있는 초품아 단지로 1.5㎞내 중학교 3개교 및 고등학교 1개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린다. 용운종합시장과 국제수영장, 대전의료원(2026년 완공예정)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. 1호선 판암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KTX, SRT, 1호선 등 모두 이용가능한 대전역이 직선거리로 3㎞이내로 이용하기 편리하다. 판암IC, 동부로 등 도심 30분대 생활권을 자랑하며 세종시까지 36분, 평택까지 1시간 30분대로 접근성이 우수하다. 2020년 7월 24일 주택법개정안으로 조합인가를 받고 난 이후 사업이 진행되지 않으면 지불했던 계약금을 신탁으로 또는 은행에 예치했다가 돌려받을 수 있게 개정되어 안전성을 확보했다.